안녕하세요.

오늘의 주인공은 SNL의 수혜자 정상훈 입니다.

17년간의 힘든 무명시절을 견딘 보상일까요?!

건물주로 거듭난 정상훈씨의 부동산 투자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.

정상훈씨는 2022년 5월 서울 강남구 역삼동 697-19의 건물을 매입 했습니다.

매매가: 74억(평당 10,853만원)

토지: 68.18평(225.4㎡)

용도지역: 제2종일반주거지역

도로너비: 테헤란로53길, 테헤란로51길 [4m, 4m]

현재 주택을 멸실해서 신축 진행하고 있습니다.

(최근 멸실 기준이 강화되어 멸실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,

3월 잔금 후 얼마 뒤 나대지 상태가 된 걸 보니,

계약 조건으로 잔금 전 멸실 또는 잔금 전 멸실 접수 조건 예상)

정상훈 역삼동 빌딩은 선릉역, 선정릉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해

다가구, 근생, 오피스 혼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해당 지역은 선릉역과 가까운 장점과 길 경사가 심하지가 않아

개발은 계속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
계약 시기인 2022년 5월은 저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던 시기로

빌딩 가격 상승기인 시장이었습니다.

주변 거래 사례가 평당 1억 ~ 1.2억까지 거래되는 걸 봤을 때

당시 시장에서는 코너 매물을 평당 1억 853만 원이면 적절하거나 저렴한 금액에 매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신축 후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

나아가 재매각을 통한 시세차익도 예상됩니다.

강남 저평가 지역 중에서

역세권, 위치, 가격 등 분석하여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.